전체 10,760 / 1345 페이지
  •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11.18 조회 71094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약사 성격 : 무뚝뚝? 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

  • 화장실 썰
    등록자 아까아까
    등록일 11.18 조회 57724

    한 20여년 전 이야기네요.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교 복학을 하는데, 학교 도서관에 컴퓨터실이 있어서 자주 이용할때 입니다. 이메일 계정으로 과제…

  • 알코올 중독인...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11.18 조회 57326

    친누나의 이야기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라왔고 제가 고등학교때 정도부터 서로 얼굴볼일이 거의 없다가 사회생활 시작하고 몇년뒤 20대 후반부터…

  • 아는사장님부인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11.18 조회 79808

    분류 : 기타 나이 : 50 직업 : 아는사장님부인 성격 : 온순 전 30초반입니다 벌써1년도넘은 이야기네요 전 줌마취향이라 클럽은안가고 나이트…

  • ㅎㅎ.. 근친관계가 참 저는 어려서 많았습니다.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11.18 조회 98304

    그중 막내이모와의 관계를 적어볼까합니다. 물론 아쉬운분들 있겠지만 실제삽입까진 하지않았습니다 서두에 적습니다. 예전엔 아이많이낳는게 효도라 하여…

  •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11.18 조회 111919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정이 많고 순하심. 안녕하세요. 많은 추천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결국 3탄까지 왔네…

  • 해외여행에서 알게되서 한국와서본 이야
    등록자 8u88u8
    등록일 11.18 조회 105479

    작년11월에 베트남에 친구랑 둘이 놀러갔었습니다. 베트남은 물가가 저렴해서 그런지 서양인들도 종족 많이 있더라구요, 밤이되서 친구랑 술도 한잔먹…

  • 드디에 옆집누나 스타킹훔쳐왔음
    등록자 두꾸
    등록일 11.18 조회 101343

    분류 : 옆집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XX전자안내데스크 성격 : 착함 섹파나 그런건아니고 바로 아랫층사는 누난데 쓰레기버리러가다가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