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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1.17 조회 40196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

  • 국딩때 엄마 봉지만진 썰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1.17 조회 39004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30초반 직업 : 빵집 알바 성격 : 온순 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 조교파견가서 교육생을ㅋㅋ
    등록자 왐뫄
    등록일 01.17 조회 36317

    분류 : 기타 나이 : 24 직업 : 학생 성격 : 활발ㅎ 겨울에 몇년간 회사에서 파견식으로 일반인들 대상으로 교육같은걸시키는데 회사는 못밝혀요…

  • 예비형수랑 한 썰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01.17 조회 32241

    요새 야한 썰들이 올라오길래 나도 한번 써보려고 회원가입까지했다. 주작 어쩌고 씨부릴거면 보지마셈 모바일이라 맞춤범 문단 띄어쓰기양해좀 난 올해…

  • 와이프랑 처남이랑 같이 잤어요
    등록자 뎀벨
    등록일 01.17 조회 41974

    분류 : 처남이 사업 실패뒤 이혼하고 혼자가 된지 4년 가량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주말부부고요 와이프는 서울에 살고 전 지방입니다. 제가 요…

  • 버스 정류장에서 좆물쏘고 튄 썰
    등록자 두꾸
    등록일 01.17 조회 39488

    분류 : 기타 나이 : 18 직업 : 고딩 성격 : 글쎄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면서 대범한? 행동이지만 20대때 밤에 걸을때 지퍼 열고 자지 꺼내…

  • 사촌누나랑...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01.17 조회 34664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 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 나는 그…

  • 동네이모 속옷 인증샷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01.17 조회 37239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활발함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던 이모의 속옷 인증샷입니다 친하게 지내던 이모를 먹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