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하이힐 - 3부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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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나의 위에 쓰러져 나의 자지를 보지 한가득 머금은채 오물오물 여운을 즐기며
잠들어 버린다.

그녀를 욕조 옆에 잠깐 뉘여놓고
그녀의 침대위에 커다란 샤워용 타월을 펼쳐놓는다.

의외로 무거워서 옮길때 무지 애를 쓴다.

"아~ 휴~..."

조심스럽게 침대위에 뉘여놓고는 감기에 걸릴 것 같아 이곳저곳 부드럽게 물기를 닦아내주었다.
마지막으로 사타구니를 지긋이 눌러서 물기를 제거한다.

"으으음~ 냐암~ 냐암~ 으흐음..."

그녀가 옆으로 돌아누으며 뒤척인다.
뽀얗고 포동포동하게 잘 영근 엉덩이가 눈앞에 펼쳐진다.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한가득 잡고서는 부드럽게 애무하듯
쓰다듬어 본다. 아기같이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감촉이 손끝에서 쾌감으로 전해온다.

이불을 덮으려 하는데 그녀의 허벅지 안쪽에서 반질반질 촉촉히 뻬?피부가 투명하게
빛을 내고 있었다.

다시 그녀의 사타구니를 닦으려 했는데...
눈앞에 분홍빛으로 맑게 빛나는 조갯살 사이의 보짓살이 눈에 들어온다.
나도모르게 머리를 숙여 코를 박고 그녀의 조갯살 사이를 혀로 가르며 보지사이에서
질질 세어나오는 씹물을 음미한다.
길게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입구주변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더욱더 깊이 느끼려 그녀가 허리를 들어올린다.
나도모르게 아랫쪽에 압박을 느끼며 몸을 일으켜 세울수 밖에 없다.

눈앞에 보드랍고 뽀얀 그리고 말캉말캉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들어온다.
씹물의 여운을 간직한 입술을 다시 가져가서 양젓꼭지를 부드럽게 혀로
?아 음미한다. 그녀의 코에서 야릇하고 달콤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그녀의 뽀얀 두발이 나의 엉덩이위에 자연스럽게 얹혀지며 그녀는 두발을
꼼지락거리며 나의 엉덩이와 항문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애무를 한다.

육봉이 도저히 못참겠다며 정신없이 끄덕이며 달아오른다.

상체를 좀더 올려 그녀의 조갯살 사이로 뜨거운 육봉을 급히 삽입하여

"아하아앙~"

붉은 그녀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며 신음을 낸다.
나의 입술과 포게어지고 미안하다는듯 엉덩이를 돌려가며 달래준다.

그녀도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와 큰 움직임없이 부드럽게
스킨쉽을 즐긴다.
심한 펌프질에서 느끼지못하는 그런 부드러운 보짓살의 촉감과 사르르 떨리는 그녀의
살결이 육봉전체로부터 짜릿짜릿 전해져온다.

허리를 좀더 크게 움직였고 그녀 역시 더 깊이 좃을 머금기 위해서 허리를 들어 나의
자지를 맞이한다.

"쩌어억~ 쩌어억~ 쩌억~ 쩌억~ 쩍~ 푸욱~ 푹~ 푹~ 쩌억~"

그녀의 두팔이 나의 고개를 끌어당겨 보드랍게 나의 가슴과 그녀의 가슴을 좌우로 흔들며
쾌감을 더한다.

십여분이 지났을까? 그녀의 신음소리는 암캐처럼 울부짓는듯 괴성으로 변해갔다.

"어어억~ 어어엉~ 어엉~ 아앙~ 아앙~ 어어억~ 어엉~ 으음~ 어억~"
"퍼억~ 퍽~ 퍽~ 퍽~ 찔꺽~ 찔꺽~ 퍼억~ 퍽~ 퍽~"
"엄마야~ 으음~ 자기야~ 아앙~ 어어엉~ 아항~ 으흐~응~~ 좋아~"
....
"아~ 아~ 자기야~ 아~ 나죽어~ 아~ 아~ 엄마~ 아~ 그만~ 그만~ 아하아아악~"
....
"아~ 나~ 쌀것 같애~ 아~ 그만~ 그만~ 제발~ 아하악~"
그녀는 쌀것같다며 그만하지말라며 하지만 나를 더욱더 끌어안고 허리는 심하게 꺽여 들어올린다.
부르르르 보짓살이 떨리며 허리가 흔들흔들 그녀가 심하게 몸무림을 치며
사정을 한다.
이에 자극을 받아 나도 곧 사정을 할 것 같아 더욱더 심하게 펌프질을 한다.

"아~ 아~ 나도~ 언니~ 나도~"
"으응~ 잠깐~ 아항~"

엄청난 쾌감속에서 음탕해질때로 음탕해져서 정신이 나가버린 그녀가
몸을 일으켜 나의 자지를 입한가득 머금고는 미친듯이 용두질을 한다.
"쏴아아아악~"
욕조위에서만큼 그녀의 입한가득 뜨거운 좃물을 쏟아낸다.
"꿀꺽~ 꿀꺽~ 냐암~ 으음~ 냐암~ 꿀꺽~"
목마른 사막에서 물을 만난 것 마냥 정말 시원하게 맛있게 나의 좃물을
삼킨다.

너무나 맛있게 달콤하게 나의 자지의 귀두를 핥고있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녀에게 진하게 키스를 한다.
밤꽃향이 느껴진다.

그렇게 그녀와 포게어져서 서로의 부드러운 살결을 부딪히며 잠이 들어버린다.

"엄마야! ... 어쒼沌?.."

눈을 번쩍뜨고 옆을 돌아본다. 12시다.

"자기야~왜앵~?"

애교가 한가득한 코맹맹이 소리를 하며 나에게 물어본다.
"선생님 저~ 늦었어요..."
"아~ 그렇지... 이런..."
난 자리에 일어나 급히 옷을 갈아입는다.

"잠시만 기더려 내가 데려다 줄께~"
선생님도 약간 긴듯한 치마에 가디건을 걸치고 나오신다.

차속에서도 선생님은 내 좃을 잡고서는 신호등이 켜지면 입으로 한가득 머금고
그러면서 운전을 하셨다.
나도 선생님의 치마를 걷어올려 부드럽게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아휴~ 안된겠다... 잠깐만 10분만 하자..."

선생님은 어스륵한 조명이 비추이는 하천변으로 주차를 하고는
의자를 뒤로 뽁耽?나에게 삽입을 시도한다.
스르르 아까의 여운이 여전히 남았는지 그녀의 보지는 촉촉히 뻬?br /> 나의 쿠퍼액과 섞이며 재회를 한다.

차가 위아래로 들썩이며 그녀가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인다.
"아항~ 아항~ 아앙~ 흐음~ 아항~"
애써 신음을 참지만 음탕한 그녀의 신음이 한밤의 적막을 깨뜨린다.

전희 때문이었는지 색다른 경험여서인지 금새 그녀의 입을 촉촉히
채우며 사정을 한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깔끔하게 혀를 굴리며 나의 귀두를
핥아 먹는다.

그렇게 하다보니 한시가되고
그제서야 동네 입구에 도착했다.
한참을 기다리셨는지 되돌아가는 어머니를 등에서 꽈악 껴안았다.
"어머! 왜이렇게 늦었어~?"
"으응~ 선생님이 야식먹고서 그냥 가려고하는데 애들이 노래방에 가자고해서..."
"뭐? 노래방? 고등학생이?"
"아앙~ 엄마~ 진짜 우리선생님 노래 너무 잘한당?"
"피식..."
이미 선생님이 선술을 쳐놓았던터라 별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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