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상큼한 여장남자 민아 자기소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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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라 소설게시판에 입문하게된 상큼이 민아입니다^^

제 경험담을 들려드리기 전에 저에 대해 먼저 소개하려고 글 올려요~
기대하시는 성인판 자기소개가 아니오니 다음 제 경험담을 기대해주세요^^

지금부터 민아의 자기소개를 시작합니다!

민아의 나이는 26살이에요^^ 아주 상큼(?)하면서 농익은 나이죠ㅋㅋ
아아아!! 먼저 민아에게 접근하는 오빠님들^^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릴께요.....
민아는 여자와 쉬멜, 시디 분들을 좋아하는!!! 민아의 뒷보지는 절대 안벌리는!!! 앞보지만 사용하는 그런 여장남자입니다^^
그래도 얼마전부터 입보지는 벌리기 시작했어요^^

다시 자기소개로 돌아옵니다ㅋ

첫번째로 민아의 얼굴을 소개하께요~
저는 어깨 살짝 위까지 오는 단발머리를 하고 다녀요. 당연히 진짜 머리는 아니고 가발;;
그리고 화장은 할 줄 몰라 비비크림과 간단하게 눈썹을 그리고 립스틱으로 입술만 쌀짝 바릅니다.
얼굴이 생각보다 이쁘장 한 듯 하네요♥

두번째로 민아의 몸매를 소개하께요~
저는 167/70 으로 살짝 상체 비반이에요ㅠ 그래서 인지 A컵보다는 크게 나와 모으면 나름 보기 좋아요^^
하체는 다행히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큰 알이 없이 나름 스키니하지요~
이정도면 몸매 괜찮쥬?♥

세번째로 민아의 스타일을 소개하께요~
저는 여장을 시작한지 그렇게 오래되지않아서 지금은 섹시와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죠^^
요즘에 제일 푹 빠진 옷은........................잠옷이에요.....
은근히 잠옷이 짜릿함을 주더라구요^^
추워지기 전에는 언제나 짧은 치마와 핫팬츠 등등
추워져서 귀여움을 주로 발사하는중이에요♥

네번째로 민아의 취미를 소개하께요~
저는 어릴때부터 노출을 좋아했습니다. 우연찮게 여장을 알게되었지만 이쁜 모습으로 남성들에 눈빛을 받기보다는 은근히 노출을 하면서 느끼는 짜릿함을 더 좋아해요♥

네가지의 민아 소개라면 민아에 대해 잘 아시겠죠^^?
이제부터 민아의 썰들을 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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